
민속촌 반일투어
150년 전 선조들의 생활 그대로 살아있는 시대 박물관
사 극촬영지.살아있는 역사.야외 박물관, 바로 용인의 한국민속촌입니다.
한국에 왔을때 처음 방문한 박물관이고 여전히 가장 좋아하는곳입니다.




북촌한옥마을
북촌 한옥마을은 경복궁과 창덕궁, 종묘의 사이에 위치한 서울의 전통 한옥 거주 지역이다. 조선 왕조의 두 궁궐 사이에 위치한 이 지역은 예로부터 청계천과 종로의 윗동네라는 이름에서 ‘북촌’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으며, 현재의 가회동, 삼청동, 원서동, 재동, 계동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N-서울타워
서울타워는 한국 최초의 타워형태의 관광명소다. 높이 236.7m를 헤아리는 타워는 해발 243m인 남산의 높이까지 계산하면 실제 높이는 480m에 이르러 가히 동양최고의 타워라고 자랑할 만하다. 1969년 12월 착공, 1975년 7월 완공됐고, 1980년 10월15일 전망대가 일반인에게 공개되면서 서울의 명소로 면모를 드러냈다. 그동안 서울타워는 30년간 관광객의 사랑을 받아 오다가가 2005년 12월 9일 낙후된 시설을 리모델링해 산뜻하고 화려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장애인차량 전용도로가 있어 전망대까지 진입하기가 수월하다.
청계천거리
청계천이 시작되는 세종로에 조성된 청계광장. 청계천 복원 시작지점인 동아일보사 앞에서부터 신답철교 사이로 연장160m, 폭50m, 총 면적 2천 106평의 규모로 조성되었다. 분수와 폭포, 청계천 미니어처, 산책로와 탐방로 등으로 꾸며져있고, 청계천 복원의 의미와 함께 만남과 화합,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장소로 만들어져 있다.
투어시간 1:00PM~5:30PM
55,000원/인당/2명이상
포함사항
가이드/차량/입장권/호텔샌딩
투어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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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출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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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공연관람)-비오는날공연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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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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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예약순서
1.손님정보기재(이메일보내기)
2.픽업시간 및 장소안내(이메일받기)
3.결제(현금/신용카드)
*국내카드는 부가세10% 포함
4.즐거운 관광시작
견적/문의/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