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이섬 & 설악산 1박2일[숙박포함]




남이섬
북한강 한 가운데 있는 하중도. 또는 그 섬에 위치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한국관광공사 선정(2017~2018)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 100선' 중의 하나다
남이섬은 2016년 기준 연간 외국인 관광객 130만명을 포함, 전체 관광객 330만명이 드나든다.
서울 주요 번화가, 제주 다음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이다. 국내 단일 관광지 중 외국인 방문객 최다 지역이 남이섬이다. 남이섬의 면적과, 밀집도를 보면 아마 전국에서 가장 흔하게 외국인을 볼 수 있는 장소일지도 모른다. 약 13만 평, 섬 둘레가 5km 내외로 하루 정도면 섬 전체를 관람할 수 있다. 이틀 이상의 일정을 잡은 경우엔 남이섬 주변 가평이나 춘천 등 다른 지역도 둘러봐도 무방하다.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히트친 겨울 연가의 주요 배경으로 나온 것을 비롯해 한국 드라마의 영향을 많이 받은, 일본의 한류 팬들과 다른아시아지역 등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 인사동에서 왕복 셔틀이 있을 정도다.남이섬의 면적은 약 46만 제곱미터(13만 평)로, 중대형 종합대학교의 캠퍼스 크기와 얼추 비슷한 수준이다. 무슬림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자, 2014년부터 할랄 공인 인증 음식점까지 운영하고 있다. 섬에 비치된 관광안내 리플릿도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등 7개 언어로 제작되고 있다.
설악산
태백산맥에 있는 강원도의 명산. 속초시와 양양군·고성군·인제군에 걸쳐있다. 높이는 1,708m. 남한에서 한라산, 지리산 다음으로 세 번째, 남한 중 한반도 본토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이다.
1970년 3월 24일 지정된 5번째 국립공원이다. 국립공원 총면적은 398.222제곱킬로미터이다.
한국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는 북한에 속했지만[1], 휴전선이 그어진 이후 남한 땅에 속한, 수많은 영령이 목숨을 바쳐 수복한 아름다운 산. 지리산에서 백두산까지 이어지는 한반도의 거대한 산줄기인 백두대간의 척추 부분에 금강산과 약간 떨어진 채 있다. 하필이면 척추 부분에 아름다운 두 산이 있고 두 산의 중간쯤에 휴전선이 지난다. 절묘하다. 울산바위 전설에서 따왔는지, 한국전쟁 때 국군이 여기가 금강산인줄 알고 더 진격을 안했다는 농담도 있다.[2]
흔들바위와 울산바위가 유명하다. 그리고 흔들바위와 울산바위는 제주도와 해외로 수학여행지가 확장된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 일부 남부 지방에 위치한 중.고등학교의 수학여행 단골 코스이기도 했다.[3]
과거 만우절에 외국인 관광객 10여명이 흔들바위를 밀어 떨어뜨렸다는 거짓말 기사가 유행하기도 했다.
접근 도로망으로는 44번 국도, 46번 국도, 462번 지방도 등이 있다. 44번 국도는 한계령이 설악산 국립공원 지역을 뚫고 지나가며, 462번 지방도는 속초에서 설악산 국립공원으로 들어갈 때 이용하는 도로이다.
투어시간 1박2일[숙박포함]
398,000원/인당/4명이상
포함사항
가이드/차량/숙박/점심식사/입장권
투어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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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출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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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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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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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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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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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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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안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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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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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 낙산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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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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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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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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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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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샌딩
예약순서
1.손님정보기재(이메일보내기)
2.픽업시간 및 장소안내(이메일받기)
3.결제(현금/신용카드)
*국내카드는 부가세10% 포함
4.즐거운 관광시작
견적/문의/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