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이섬 & 쁘띠프랑스 & N-Seoul 타워
The Korean drama ‘My Love from the Star’ may has ended but the locations where the main stars Jun Ji-Hyun and Kim Soo-Hyun filmed some of the scenes continue to grow in popularity.




남이섬
남이섬은 2016년 기준 연간 외국인 관광객 130만명을 포함, 전체 관광객 330만명이 드나든다.
서울 주요 번화가, 제주 다음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이다. 국내 단일 관광지 중 외국인 방문객 최다 지역이 남이섬이다. 남이섬의 면적과, 밀집도를 보면 아마 전국에서 가장 흔하게 외국인을 볼 수 있는 장소일지도 모른다. 약 13만 평, 섬 둘레가 5km 내외로 하루 정도면 섬 전체를 관람할 수 있다. 이틀 이상의 일정을 잡은 경우엔 남이섬 주변 가평이나 춘천 등 다른 지역도 둘러봐도 무방하다.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히트친 겨울 연가의 주요 배경으로 나온 것을 비롯해 한국 드라마의 영향을 많이 받은, 일본의 한류 팬들과 다른아시아지역 등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 인사동에서 왕복 셔틀이 있을 정도다.남이섬의 면적은 약 46만 제곱미터(13만 평)로, 중대형 종합대학교의 캠퍼스 크기와 얼추 비슷한 수준이다. 무슬림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자, 2014년부터 할랄 공인 인증 음식점까지 운영하고 있다. 섬에 비치된 관광안내 리플릿도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등 7개 언어로 제작되고 있다.
쁘띠프랑스
쁘띠프랑스(Petite France)는 작은 프랑스라는 뜻으로 프랑스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테마 마을이다. 프랑스의 작고 평화로운 전원 마을을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에 그대로 재현해 2008년 7월 문을 열었다. 주요 시설로는 150년 된 프랑스 고택을 옮겨 놓은 주택전시관, <어린왕자> 작가인 생텍쥐페리의 일생과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념관, 다양한 오르골을 전시해 놓은 오르골하우스, 프랑스 문화를 전시하는 갤러리, 프랑스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코스프레 등이 있다.
이 외에 전망대, 분수광장, 목재놀이방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고 학생들의 단체 수련 및 일반 단체 이용객을 위한 숙소, 대강당, 소극장 등도 있다. 2008년 9월 방영되었던 MBC 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의 촬영장소로 이용되기도 했다.
N-Seoul 타워
서울타워는 한국 최초의 타워형태의 관광명소다. 높이 236.7m를 헤아리는 타워는 해발 243m인 남산의 높이까지 계산하면 실제 높이는 480m에 이르러 가히 동양최고의 타워라고 자랑할 만하다. 1969년 12월 착공, 1975년 7월 완공됐고, 1980년 10월15일 전망대가 일반인에게 공개되면서 서울의 명소로 면모를 드러냈다. 그동안 서울타워는 30년간 관광객의 사랑을 받아 오다가가 2005년 12월 9일 낙후된 시설을 리모델링해 산뜻하고 화려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장애인차량 전용도로가 있어 전망대까지 진입하기가 수월하다.
투어시간 8:00AM ~ 5:00PM
145,000원/인당/3명이상
포함사항
인솔자/점심식사/차량/입장권
투어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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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출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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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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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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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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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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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N-Seoul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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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해산
예약순서
1.손님정보기재(이메일보내기)
2.픽업시간 및 장소안내(이메일받기)
3.결제(현금/신용카드)
*국내카드는 부가세10% 포함
4.즐거운 관광시작
견적/문의/예약